기록(일기?)

rating: topcoder: blue handle 1100? 할 것: machine learning 강의, topcoder (SRM 721) editorial 앞으로 틈틈히 기록할 것. 벌여놓은 게 많아서 몽땅 잊을까봐… 9/30 : 앤드류 응 교수의 machine learning 강의 재수강 신청 9/30 : topcoder SRM 721 Div2 hard의 Editorial contest에 register함.(안할듯) 10/28 : codeforces.com 가입 (아이디 탑코더와 같음)

백준 1043 거짓말

. 그래프의 연결성connectivity를 알아내는 문제다. 여러번 나와 같은 파티에 참가한 사람이 어쩔 땐 거짓말을 듣고 어쩔 땐 진실을 들으면 안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거짓말이나 진실을 말하면 해당 파티의 모든 사람들도 똑같이 거짓말이나 진실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각자 같은 이야기를 참석한 다른 파티에 가서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문제는 각 파티를 그래프의 […]

1238 : 파티

백준 1238 : 파티 유향 그래프의 노드와 변, 그리고 변의 비용이 주어질 때, 각 노드에서 정해진 목적지 노드까지 변을 타고 간 다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비용이 가장 큰 노드를 구하는 문제이다. 사실 이 문제는 다익스트라(O(N + E)) 두 번만으로 풀리는데, 한번 플로이드 와샬 알고리즘을 써보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가 많이 느려졌다. (O(N^3)) 추후 다시 구현해볼 예정이다. […]

update in the 4D exploring game.

UPDATED : hierarchical transformation model (relative in both position and orientation) for hyper spheres and hyper objects (group of hyper spheres). some elementary hyper structures, other than simple tesseract, using above model. cubical corridor which curves to 4th dimension. empty cubes which was used to make above corridor.   how to escape 3D prison using […]

developing a game : A submarine inside 4D Space.

I just started working on some game that involves 4D space. The project was motivated by a puzzle solver called Miegakure by Marc ten Bosch. In Miegakure the player explores a garden placed in 4D space. However, the puzzle presented and viewed by player, appears to be impossible, such as getting to the other side of […]

언어학 이모저모

우선 언어학 교육을 일체 받은 적 없으며 취미로 아주 얕은 언어학을 함을 밝힌다.   헵타포드 비에 대해 연구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문자와 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동안 위키백과를 쏘다니며 얻은 지식을 정리해본다. 아무래도 문법에 관심이 많다 보니 통사론 쪽으로 기울었다. dependency grammar vs constituency grammar 의존 문법 대 구성 문법이다. 먼저 구성 문법부터 설명하자면 노엄 […]

헵타포드 관련하여 이모저모

  우리 인간이 말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정보의 전달이다. 이는 상대방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과거에 몰랐던 사실을 어느 순간 상대에게서 들은 말을 통해 알게 되고 현재와 앞으로 이어질 미래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헵타포드의 정신에 대한 몇가지 가설을 제시하고자 한다. 떨어지는 블록 가설 시간의 감각이 우리와는 […]

헵타포드 B의 표현 방식에 관하여

일단 semagram을 어떤 식으로 나타내야 할지 대략적으로 생각해보았다. 시각적인 효과(ex: “필기체같은”)는 차치하고 단어, 더 정확히는 형태소끼리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가 중요했다. 물리적으로 종이나 모니터 위에 글자가 어떻게 찍히는가가 아닌 논리적인 결합 방식이 말이다. 먼저 주목해야 할 헵타포드 비의 특징에는 semagram의 어느 한 점에서 시작해도 인접하거나 연결된 다른 형태소를 차례로 순회하면 결국 semagram을 이루는 모든 […]

헵타포드 B에 관한 모든 것

헵타포드의 신체 확실한 정보 1. 입을 오무려 진동시켜 “말한다”. 1. 그들의 말은 인간이 발음하기 어렵다. 1. 인간과 다른 발성기관을 가지고 있다. 1. 다리는 7개 2. 다리는 외양 상으론 관절이 없어 보인다. 3. 다리는 유체처럼, 물결 치듯, 흐르듯 움직일 수 있다. 4. 몸통의 정수리?에 덮개 없는 일곱 개의 눈이 둥그렇게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시야에 있어 전후좌우의 구분이 […]